용평은 메가그린이 오픈하기 전에는 중급은 핑크와 레드파라다이스 밖에 없어서 사람이 몰리는데, 점수도 잘 받아서 좋았지만 제가 혼자서 타 오던 스키의 방법이 잘 못 된 스킹이 아니라는 걸 확인 받았기에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. 가장 좋았던 점은 수준별로 원하는 목표대로 강습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. 다음은 기본 자세인 스노우플로우(화렌)과 기본턴인 스노우플로우턴(보겐) 연습을 합니다. 성인보다 https://devin2ry74.xzblogs.com/71406531/5-easy-facts-about-무주리조트-스키강습-described